루빅 큐브 발명 50주년…수원서 국제 큐브대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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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 수원 서머 2025 큐브 대회 현장(2).jpg

7월 13일 경기도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수원 섬머 2025 대회가 열렸다.


오늘(13일) 루빅 큐브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큐브 대회가 경기도 수원에서 열렸다.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열린 ‘수원 서머 2025’ 공식 대회는 헝가리 출신 에르노 루빅(80)이 1974년 발명한 루빅 큐브의 반세기를 기념하는 전시 ‘루빅 80/50: 마법의 50년’과 연계해 열렸다.  이번 전시는 루빅 큐브 발명자의 탄생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헝가리에서 시작돼, 현재 서울 중구 KF(한국국제교류재단)갤러리에서 국내 전시가 진행 중이다. 서울 전시는 8월 8일까지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3x3x3, 2x2x2, 4x4x4, 메가밍크스, 피라밍크스 등 총 5개 종목에서 큐브 조립 실력을 겨뤘다. 경기는 사전 공지된 규칙에 따라 시간과 정확성을 평가해 순위를 매기는 식이다. 루빅 큐브는 워낙 복잡한 조립 방식으로 ‘수학적 사고의 퍼즐’이라 불린다.  이번 대회는 세계큐브협회(WCA)가 공인하며, 외국인 14명을 포함해 선수 300여 명이 출전했다.

  KF 관계자는 “루빅 큐브는 단순한 장난감을 넘어 사고력과 창의성을 길러주는 교구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대회와 전시를 계기로 국내 큐브 문화도 한층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F는 오는 8월 15일부터 사흘간 수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대회 ‘코리아 오픈 2025’과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 대회에서는 총 13개 종목에서 챔피언이 선발된다.

 

자세한 대회 정보는 세계큐브협회 홈페이지(www.worldcubeassociation.org)와 한국큐브문화진흥회 홈페이지(www.kcc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첨] 큐브대회 포스터(수원 서머 20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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