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락스퍼 북한인권의 밤> 개최한다

5월 30일 오후 8시 KBS홀에서 행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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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영화인과 북한 인권 운동가와 연대행사
2025 제5회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포스터. 사진=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제공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가 오는 30일(금) 저녁 8시, KBS홀 지하 1층 리셉션 홀(웨딩홀 로비)에서 국내 최초로 북한 인권을 주제로 한 특별 네트워킹 행사 ‘락스퍼 북한인권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5회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의 개막작 상영 직후 이어진다. 악화되고 있는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국제 사회의 주목을 촉구하고, 인권운동가들과 영화인 간의 실질적 연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연설한 탈북민 강규리 씨와 지난 30여 년간 탈북민 구호 활동에 헌신해 온 팀 피터스 목사,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 인권 실상을 증언한 탈북민 김일혁 씨가 특별 초청됐다. 이외에도 국내외 인권 활동가와 북한 관련 전문가, 영화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 허은도 수석 프로그래머의 개회사로 문을 열며 이어 비아놀로 콰르텟(Vianollo Quartet)의 감미로운 축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제5회 서울락스퍼국제영화제는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5일간, KBS홀과 CGV 피카디리 1958,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리며, 전체 상영작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sliff.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백재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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