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무대에는 한국 발레계의 전설 최태지·문훈숙과 신예 스타들이 함께하는 헌정 공연, 서울·광주·부산 발레단의 대표작, 실험적 창작발레, 그리고 한국적 창작발레의 정수 ‘발레 춘향’이 오른다.
하이라이트 공연
서울시발레단 ‘워킹 매드 & 블리스’ (5/9~5/18, 세종문화회관)
세계적 안무가 요한 잉거의 아시아 초연작. ‘볼레로’와 ‘쾰른 콘서트’에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유머와 서정이 공존한다.
15주년 특별공연 ‘conneXion, 최태지 X 문훈숙’ (5/28, 예술의전당)
한국 발레를 이끈 두 거장의 여정을 헌정 공연과 토크로 풀어낸다.
광주시립발레단 ‘코펠리아’ (5/31, 예술의전당)
낭만발레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유쾌한 마임과 극적 재미를 선사.
부산오페라하우스발레단 ‘Shining Wave’ (6/4, 예술의전당)
소녀와 고래의 이야기, ‘몸으로 쓰는 시’라 불리는 감각적 무대.
유니버설발레단 ‘발레 춘향’ (6/13~6/15, 예술의전당)
한국 고전과 차이콥스키의 만남, K-발레의 대표 창작작품.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는 공모로 선정된 신작 6편이 ‘더블 빌’ 형식으로 공연된다. 인간의 존재와 기다림, 초연결 사회, 트라우마 치유, 자연과 공생, 정서적 고립, 아름다움에 대한 탐구 등 동시대 화두를 발레로 풀어낸다.
춘천·야외 행사·관객 소통
7월 9일 춘천에서는 국내 발레 스타와 지역 무용수들이 함께하는 ‘대한민국발레축제 in 춘천’이 열린다.
예술의전당 야외 잔디마당에서는 무료 발레 영상 상영회와 관객 토크, 소극장 공연 뒤에는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친환경 캠페인과 홍보대사
축제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플라스틱병 재활용 의상, 친환경 홍보물 제작, 무용수 릴레이 챌린지 등을 선보인다. 또 마린스키발레단 입단 예정인 전민철 무용수가 첫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대한민국발레축제추진단은 “발레의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며, 관객과 예술가, 공공과 민간, 세대를 연결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예매: 예술의전당(1668-1352), 인터파크(1544-1555)
홈페이지: www.bafek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