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이 밴드’의 첫 대도시 클럽 투어

내달 10일부터 대구, 대전, 광주, 부산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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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이' 밴드. 사진=아이크리에이티브

나는 반딧불의 원곡자로 주목받은 밴드 중식이(리더 정중식)’가 내달부터 첫 전국 클럽 투어를 연다. 2014년 데뷔한 중식이의 리더 정중식은 방송 슈퍼스타K 7’오빠 시대등에 출연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아이크리에이티브(대표 김동원)에 따르면, 올해로 데뷔 12년 차를 맞은 중식이는 내달 10일 대구 소재 ‘CLUB HEAVY’를 시작으로, 같은 달 24일 대전 ‘INTERPLAY’에서, 6월 7일 광주 ‘BOHEMIAN’에서, 6월 21일 부산 ‘VINYLUNDERGROUND’에서 클럽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주최 측은 그동안 서울에서만 단독 공연을 진행해 지방 팬들이 공연 관람에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이번 투어는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광주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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