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사진=뉴시스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이 출마한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9일 서울시장 후보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소 위원장은 기호 3번 정원오 후보가 민주당 제9회 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자로 선출됐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박주민, 전현희, 정원오 3인이 치른 경선에서 정 후보는 과반을 득표해 결선투표 없이 최종 후보자로 확정됐다.
정 후보는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을 지냈다.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이 정 후보를 언급하면서 '이재명픽(명픽)'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대통령은 당시 성동구정 여론조사 만족도 기사를 SNS에 직접 게재하며 "정 구청장님이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경선 결과 발표 이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제 우리는 하나다. 원팀은 더불어 나아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함께하는 민주당의 전통과 정신으로 더 나은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오세훈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서울에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적었다.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