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그레이터베이항공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항공사들이 앞 다퉈 노선을 증편 중이다. 홍콩 국적 항공사 그레이터베이항공(Greater Bay Airlines·GBA)도 오는 9월 1일(금)부터 인천-홍콩 노선을 증편한다. 기존 주 4회에서 7회로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투입되는 항공기는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로 모두 이코노미석이다.
9월 1일부터 추가 운항할 인천발 홍콩행 항공편은 10월 28일까지 기존 출발편과 동일하게 13시 50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16시 40분 홍콩국제공항에 도착한다. 홍콩발 인천행 항공편은 오전 8시 15분 현지를 출발, 12시 5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10월 29일부터 3월 29일까지는 14시 5분 인천에서 출발해 17시 5분 홍콩에 도착, 오전 8시 30분 홍콩에서 출발해 13시 5분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될 예정이다.
그레이터베이항공은 지난 2020년에 홍콩에서 설립된 신생 항공사다. 2022년 7월 홍콩-방콕 노선으로 첫 정기 운항을 시작했다. 인천-홍콩 노선은 2023년 1월에 취항했다.
방콕, 타이페이, 도쿄, 서울, 오사카에 이어 지난 7월 18일에는 베트남 최대 도시 호치민에도 취항했다. 홍콩-호치민 직항 왕복 노선은 주 2회(화, 금 홍콩 출발) 운항 중이며, 방콕, 오사카 등에서 호치민으로 떠날 때 홍콩에서 체류 가능한 운임이 편도 8만5500원부터 새로 출시돼 홍콩과 베트남을 연계해 방문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