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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동해 상으로 단거리 미사일 쐈는데도 골프 즐긴 軍 장성들

합참은 “만반의 대비태세” 강조했지만 현역 장성 10명은 계속 골프 쳐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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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지난 4일, 북한이 동해 상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에도 일부 군 장성들이 계룡대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육군 인사사령부로부터 받은 ’긴급 요구자료 답변서’에 따르면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있었던 4일, 육·해·공군 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 골프장을 찾은 현역 군인은 195명이다. 이중 장성급은 16명, 영관급은 133명이다.
 
북한이 동해 상으로 단거리 발사체를 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오전 9시 이후 장성 6명과 영관급 장교 6명은 부대로 복귀했지만, 현역 장군 10명을 포함한 군인들은 계속 남아서 골프를 쳤다.
 
당시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 상황이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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