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서 송언석 원내대표, 나경원 위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민의힘이 내년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선거 총괄기획단을 출범해 본격적으로 선거 준비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임명장 수여식과 제1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위원장은 5선의 나경원 의원이, 위원은 강승규·김선교·김성원·박수영·배현진·박상웅·서명옥·서천호·이달희·조지연 의원 등이 맡았다.
기획단은 전략기획분과·정책분과·선거지원분과로 나눠 활동할 계획이다. 분과장은 서천호·박수영·강명구 의원이 각각 맡았다.
장동혁 대표는 임명장 수여 후 "내년 지방선거는 매우 중요한 선거이기 때문에 우리가 비상한 각오로 임하지 않으면 쉽지 않을 것"이라며 승리를 위한 희생을 다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권이 들어서서 지난 130일 동안 대한민국의 중요한 시스템 하나하나가 허물어지는 상황"이라며 "문재인 정권에서 치른 2018년 지방선거보다 이번에 조금만 힘을 모으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위원장을 맡은 나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선거"라며 "국민의힘이 국민 구하기, 민생 구하기, 안전 지키기의 선거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