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즌6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포스터 이미지. 사진=SAMG엔터테인먼트
지난해부터 아이들의 마음을 ‘저격’한 캐릭터가 있다. SAMG 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훈)의 대표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에 등장하는 ‘하츄핑’이 그 주인공이다. 여섯 번째 시즌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이 올 4분기 방영을 앞둔 가운데, 관련 완구 프리오더가 연이어 매진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SAMG엔터는 지난 9월 8일부터 자사 온라인몰 이모션캐슬 스토어에서 시즌6 완구 사전 판매를 진행했다. 첫 번째로 공개된 프린세스 봉제 인형과 하트라이트 키링 가운데 키링은 출시 6시간 만에 매진됐으며, 이어 선보인 로열 티니핑 피규어와 요술봉 콘셉트의 하트라이트 역시 품절됐다.
특히 지난 18일 공개된 ‘하츄핑 애니멀 시리즈 서프라이즈 플러시 키링’은 하루 만에 완판되며 추가 주문 요청이 쏟아졌다고 한다. 24일 진행된 2차 판매분도 6시간 30분 만에 모두 소진됐다.
23일 출시된 버니 하츄핑 인형 역시 예약 물량이 빠르게 매진됐다. 업계에선 하츄핑의 친근한 캐릭터성과 아기 동물 콘셉트가 결합해 키덜트 세대의 수요까지 흡수한 것으로 예상된다.
SAMG엔터 관계자는 “완구와 굿즈의 예상 물량이 단기간에 소진된 것은 시즌6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함께 IP 타깃 연령층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프리오더 성과가 다가올 방송과 10월 완구 판매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캐치! 티니핑’은 지난해 개봉한 극장판 〈사랑의 하츄핑〉으로 124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원작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이번 여섯 번째 시즌에서는 이모션왕국의 공주 ‘로미’가 새로운 로열 티니핑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캐치! 티니핑’의 장성 감독은 지난해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캐치! 티니핑은) 가족이 같이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자리 잡은 것이 가장 큰 성공 요인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캐치! 티니핑‘이 한국, 아니 전 세계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글=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