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정수 부회장이 불닭소스 부스에서 시식하는 모습. 사진=삼양식품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이 올해 첫 글로벌 현장경영 행보로 미국 캘리포니아를 찾아, 11일(현지시간) 개막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이하 코첼라)’을 방문했다.
삼양식품은 올해 코첼라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하며, 행사장 내에 ‘불닭’ 브랜드 부스를 운영 중이다. 코첼라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근처 코첼라 밸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이다. 2025년에는 블랙핑크 출신 제니, 리사와 남자아이돌 그룹 엔하이픈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김 부회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부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불닭소스를 활용한 음식 시식, 디지털 체험형 이벤트 등을 살펴봤다. 또한 현지 관계자 및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불닭의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코첼라에서는 최근 리런칭된 ‘불닭소스’가 주목을 받았다. ‘Rocket Hot, Ride the Buldak High’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인 신제품은 불꽃 그래픽과 QR코드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패키지를 통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불닭 소스 부스를 찾은 김정수 부회장의 뒤로 길게 줄이 늘어서 있다. 사진=삼양식품
불닭 부스는 코첼라 기간인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매주 금~일요일 운영되며, 첫 주부터 세계적 셀럽과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루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양식품은 옴니채널 전략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소비자 소통을 강화해 ‘글로벌 No.1 핫소스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김남숙 삼양식품 불닭 브랜드 본부장은 "김정수 부회장의 미국 방문은 코첼라 축제를 찾은 전 세계인들과 소통하며 불닭 브랜드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No.1 핫소스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한 첫 글로벌 현장 경영행보"라며 "현장 경영이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경영 철학과 방침에 따라 앞으로도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언제든 현장을 찾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