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니온 픽처스 제공
걸그룹 라붐과 WSG워너비의 멤버인 가수 소연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11월 18일 오후 2시와 6시 서울 강남구 엠팟홀에서 총 2회 진행된다.
소연은 라붐의 메인보컬로 2014년 1집
이번 콘서트를 기획한 유니온 픽처스 콘텐츠 관계자는 “소연이 직접 포스터와 무대 콘셉 디자인에 참여하며 특별한 무대 연출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켓 예매는 11월 3일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할 수 있다.
글=김세윤 월간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