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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방송 진행자 래리 킹,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사망

63년 동안 방송계 활동...CNN '래리킹 라이브' 6000회 이상 진행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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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미국 방송 진행자, 래리 킹(본명 로렌스 하비 자이거)이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래리 킹이 설립한 오라미디어는 23일(현지 시각), 트위터를 통해 “우리 회사의 공동 창업자이자 진행자, 그리고 친구인 래리 킹이 87세를 일기로 이날 아침 로스앤젤레스 시더스시나이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래리 킹은 지난 1월 3일, 코로나19에 감염돼 1주 이상 투병하고 있다는 사실이 보도된 바 있다. 래리 킹은 1957년 미국 마이애미의 지역 라디오에서 토크쇼 진행자로 방송 생활을 시작한 이래 63년 동안 라디오와 텔레비전에서 활약했다. 


특히 1985년부터 2010년까지 미국 CNN 방송에서 대담 프로그램 ‘래리 킹 라이브’를 6000회 이상 진행하며 세계적인 정치인과 연예인 등을 인터뷰했다. ‘래리 킹 라이브’에서 은퇴한 이후에는 오라미디어를 설립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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