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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미국 민주당=대북온건, 공화당=대북강경 아니다

6.25 참전한 트루먼, 영변 폭격 고려했던 클린턴은 민주당...미7사단 철수한 닉슨, 미북정상회담 개최한 트럼프는 공화당....일희일비할 필요 없어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20-11-05
[미국 대통령선거] 바이든 9부 능선 넘었다.... 매직넘버 -6

개표 남아있는 지역에서도 박빙승부중

[권세진 ‘별별이슈’] 2020-11-05
[미국 대통령선거] 바이든 우세 속 남은 6개주 판세는?

개표완료 및 결과 발표엔 시간 더 소요될 듯

[권세진 ‘별별이슈’] 2020-11-05
미국에서 첫 한국계 여성 연방의원 나와

어머니가 한국인인 민주당 메릴린 스트릭랜드, 워싱턴주에서 당선

[권세진 ‘별별이슈’] 2020-11-05
[미국 대통령선거] 트럼프, 역전당한 곳 소송과 재검표 요구 나섰다

측근 리처드 그레넬은 트위터에 "공화당에 돈 보내달라"

[권세진 ‘별별이슈’] 2020-11-05
[미국 대통령선거] 바이든, 경합주 미시간 승리

선거인단수 16명.... '매직넘버' 270 눈앞에

[권세진 ‘별별이슈’] 2020-11-05
트럼프, 대선 불복 시사

트위터에 개표 의혹 제기

[하주희 ‘블루칩’] 2020-11-05
[미국 대통령선거] CNN, "현재 추세면 트럼프 293 VS 바이든 245"

미 동부 '러스트벨트'에서 트럼프 우세

[권세진 ‘별별이슈’] 2020-11-04
트럼프가 이기는 3가지 이유

미국 대선 랠리 지켜보니

[하주희 ‘블루칩’] 2020-11-04
미국 대선 진행중,..오늘(4일, 한국시각) 오후 윤곽 드러날 듯

미국 주요 언론들, 오전부터 순차적으로 출구조사 결과 발표

[권세진 ‘별별이슈’] 2020-11-04
WTO 사무총장 결선투표 앞둔 유명희에 '빨간불'

나이지리아 후보와 양자대결에서 EU "나이지리아 후보 지지"

[권세진 ‘별별이슈’] 2020-10-28
美 대선 사전투표 6000만명 돌파

사전투표는 바이든 우세, 미투표자는 트럼프 지지 많아

[권세진 ‘별별이슈’] 2020-10-27
덴마크가 밍크 100만 마리를 살처분하는 이유는?

밍크 농장서 코로나19 발생

[이경훈 ‘현장으로’] 2020-10-14
"베를린 소녀상 철거하라" 요구에 집행정지 가처분신청

소녀상 설치 주관한 코리아협의회, 베를린 행정법원에 가처분신청

[권세진 ‘별별이슈’] 2020-10-12
대통령 염문설 보도 직후 폐간된 매체가 있다?

푸틴 쌍둥이 출산설로 다시 주목받는 러시아 신문 <모스코비치 코레스폰덴트>

[권세진 ‘별별이슈’] 2020-10-09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WTO 최종후보 2인 됐다

최종 결선 3라운드에서 나이지리아 여성 후보와 붙어

[권세진 ‘별별이슈’] 2020-10-08
트럼프 퇴원했지만.... 바이든과 16%P 격차

CNN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바이든 57%, 트럼프 41%

[권세진 ‘별별이슈’] 2020-10-07
막 나가는 트럼프… 지지율 하락에 따른 초조함 때문?

경호원과 의료진 배려 없는 듯한 행동… “미친 짓”

[조성호 ‘시간여행’] 2020-10-05
노벨상 5일부터 발표, 이번엔 한국인 수상자 나올까

노벨화학상에 현택환 서울대 석좌교수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7일 발표

[권세진 ‘별별이슈’] 2020-10-05
백악관을 코로나19 소용돌이로 몰아넣은 '문고리 권력' 힉스는 누구?

10대 시절 랄프로렌 모델로 활동, 이방카와 인연으로 백악관 입성

[권세진 ‘별별이슈’] 2020-10-04
美 트럼프 대통령 부부 코로나19 확진

최측근 힉스 보좌관 확진 후 검사받아

[권세진 ‘별별이슈’] 2020-10-02
'미국판 윤미향 사건'...후원금으로 고급 양복-주택 구입한 반인종차별운동가, 우편사기-돈세탁 혐의로 기소돼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운동 벌이면서 132만 달러 모금, 20만 달러 이상 유용

[국제] 2020-09-29
외신들, 북한의 한국 공무원 피격 사건 잇달아 보도

"김정은과 평화 유지하려던 문재인 대통령의 뜻 차질 생길 것" 전망

[권세진 ‘별별이슈’] 2020-09-25
"동물이 먼저다!" - 폴란드의 카친스키, 일본의 도쿠가와 츠네요시

동물보호법 강행했다가 연정 붕괴 위기 처한 카친스키, 일체의 살생을 금해 원성샀던 츠네요시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20-09-22
정반대의 길을 걸은 미국의 두 여성 대법관 - 긴즈버그와 오코너

리버럴 위해 죽는 날까지 대법관 자리 움켜쥐었던 긴즈버그, 알츠하이머 걸린 남편 간병 위해 은퇴한 오코너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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