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와이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 입항한 해군 도산안창호함 승조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 참가를 위해 지난 3월 25일 진해군항을 출항한 해군 3000톤급 잠수함 1번함 도산안창호함(SS-Ⅲ)이 미국 괌을 거쳐 5월 4일(한국시간) 군수적재를 위해 하와이 진주만-히캄 합동기지에 입항했다.
도산 안창호함(KSS-III)은 한국이 독자 설계·건조한 3000t급 잠수함이다. 2021년 8월 13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옥포조선소에서 해군에 인도됐다.
전장 83.5m, 폭 9.6m이며 승조원은 50명이다. 공기불요추진체계(AIP)를 탑재해 3주가량 수중 작전을 할 수 있다. 최고 잠항 심도는 400m 이상이다.
해군에 따르면, 도산안창호함은 이번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훈련 참가를 통해 국내 최초 독자 설계·건조한 3000톤급 잠수함의 우수한 작전성능을 증명하고 양국 해양안보와 방산협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