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대한민국잠수함협회 제공
대한민국잠수함협회(협회장 최일)는 지난 6일 진해 해군회관에서 ▲동아대학교 기업가정신연구소 ▲경성대학교 산업개발연구소 ▲국방학술진흥협회 ▲사단법인 미래융합교육학회 ▲사단법인 한국전략기획평가원 등 5개 기관과 ‘상호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대한민국잠수함협회의 사단법인 창립총회와 함께 진행됐다.
잠수함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은 6개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인프라를 결집해 민간과 군의 학술·과학기술 발전, 산업과 미래 교육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잠수함협회는 이번 다자간 협력을 통해 잠수함을 활용한 해양수중문화 및 해양탐사 관련 연구·조사 사업과 대국민 교육·문화 확산이라는 협회의 핵심 목적을 달성하는 데 큰 시너지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여 기관들은 ▲민·군 학술·과학기술 발전 협력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해양수중문화·기업가정신 고양을 위한 공동 학술 교육 ▲각 기관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경영 평가 및 컨설팅 역량 교류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Big Data)를 적용한 미래 교육 발전 및 융합 인재 양성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협력 분야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향후 별도의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일 협회장은 “사단법인 창립총회가 열리는 뜻깊은 날, 다양한 전문 기관들과 함께 민·군 협력과 미래 융합 인재 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리 협회가 가진 잠수함 및 해양수중기술에 대한 전문성과 각 기관의 훌륭한 강점을 결합해 국민에게 올바른 잠수함 상식을 전파하고 국가 해양력 증진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의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업무 수행 중 취득한 정보에 대해서는 협약 종료 후에도 3년간 비밀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