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TV조선
세계여성의날인 8일, 한국 여성 교육의 시초를 다루는 다큐멘터리가 방영된다.
이날 낮 12시 TV조선에서 방영되는 특집다큐멘터리 '신여성의 첫교실을 열다-순헌황귀비'는 120년 전인 1906년 여성교육을 위해 황실 자산을 기부한 순헌황귀비의 이야기를 다룬다.
1905년 을사조약으로 나라의 주권을 빼앗기는 위기 앞에서 1906년 고종황제와 순헌황귀비는 여성 교육을 통해 나라를 구하고자 황실 자산을 기부해 명신여학교를 설립했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의 모체로, 숙명여대는 올해 창학 120주년을 맞이했다.
순헌황귀비는 명성황후 시해 이후 고종의 황후 역할을 했으며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인 영친왕의 어머니다. 다큐멘터리는 순헌황귀비의 여성교육 철학과 가치를 설명하며 대한민국 근대 여성교육의 역사를 다룬다.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