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개최

649편 공모, 우수 시나리오 작가 1인에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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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G 제공

KT&G가 3일부터 8일까지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

 

상상마당 홍대는 지난 2007년부터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운영 중이다. 국내 유수의 단편영화를 발굴하고, 잠재력 있는 영화인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금까지 누적 8500여 편에 달하는 작품이 영화제 공모에 출품했다. 칸 영화제 초청작이었던 영화 ‘잠’을 연출한 유재선 감독 등 다수의 영화인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 64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9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35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상상마당 개관 20주년을 맞이해 기념품 제공 등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8일 열리는 폐막식에서는 감독상, 배우상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시상과 상금수여가 진행된다. 이와 별도로 우수 시나리오 작가 1인에게는 영화 제작지원금 1000만 원이 지급될 계획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이번 영화제가 재능 있는 영화인을 발굴하고 특색 있는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인을 지원하고 독립영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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