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뉴시스
지난 19일 악성코드 해킹 공격으로 유심 정보가 유출되면서 가입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데 따른 SK텔레콤측의 전격적인 조치다.
유심 교체를 희망하는 모든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국 T월드 매장, 즉 SK텔레콤 대리점에서 가능하며 이통3사 유심을 모두 판매하는 유통점에서는 받을 수 없다. 단 공항 로밍센터에서는 가능하다. 출국으로 대리점에 방문하기 어려운 가입자들이 보다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교체 대상은 지난 18일 자정 기준 이동통신 가입자(1회 한정)로 일부 워치 및 키즈폰 등은 제외된다. 또 지난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자비로 유심을 교체한 가입자에게는 소급 적용이 된다. 가입자가 이미 납부한 유심 교체 비용은 별도로 환급된다.
SK텔레콤은 지난 19일 원인 불상의 해커에게 악성코드 공격을 받아 가입자 유심 정보 일부가 유출된 사고가 발생했다. 침입 경로, 해킹 방식 등에 대해서는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