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에버랜드 쌍둥이판다 돌잔치, 돌잡이는?

루이바오-후이바오는 뭘 잡았을까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쌍둥이 아기판다 돌잔치. 사진=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

 

국내에서 태어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첫 생일을 맞았다.  

 

에버랜드는 7일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첫 생일을 맞아 돌잔치를 열었다. 국내에서 쌍둥이 판다가 태어난 것은 루이바오·후이바오가 처음이다.

 

돌잔치에는 사전에 초청된 60명의 팬들과 에버랜드 동물원 직원들이 참석했다.   루이바오·후이바오는 지난해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났다.  앞서 에버랜드의 상징 격으로 인기를 끌었던 2020년생 판다 푸바오의 동생이다.  루이바오·후이바오는 출생 당시 몸무게 180g, 140g에서 1년만에 모두 30kg을 넘어서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돌잔치에는 지름 1m에 달하는 대형 케이크가 등장했다. 이 케이크는 판다월드 주키퍼(동물관리사)들이 "루이바오·후이바오가 앞으로의 '판생'이 걸림돌 없이 쭉 뻗어나가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준비한 것이다. 길이 2m, 너비 1m 크기의 나무 자동차와 대나무와 워토우, 당근 등으로 만들었다.

 

돌잔치의 하이라이트인 돌잡이에서 루이바오는 건강을 의미하는 대나무 아령을, 후이바오는 인기를 상징하는 대나무 마이크를 잡았다

강철원 주키퍼는 돌잔치 자리에 모인 팬들에게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쌍둥이를 공동 육아하면서 힘도 들었지만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푸바오가 받았던 관심과 사랑을 루이바오·후이바오에게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고 감회를 전했다. 

에버랜드는 7월에 쌍둥이 뿐만 아니라 엄마 아이바오(13일), 언니 푸바오(20일), 아빠 러바오(28일)까지 판다 가족 모두의 생일이 모여 있어 '바오패밀리 버스데이 페스타'를 다음달 4일까지 진행 중이다.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2016년 한국에 왔고 2020년 푸바오를, 2023년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출산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7.08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권세진 ‘별별이슈’

sjkwon@chosun.com 월간조선 정치팀장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