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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레이스 이번주중 시작

대표는 이재명 독주 예상, 최고위원은 경쟁 치열하지만 모두 '강성 친명'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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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8.18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번주에 후보등록을 받는다. 당 대표 선거는 이재명 전 대표가 독주할 것으로 보이며, 김두관 의원의 출마 여부가 남아있지만 대세에 지장을 주지는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대세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후보등록을 받는다. 이재명 전 대표는 대표직 재선을 위해 지난달 24일 대표직에서 물러났으며 곧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당 안팎에서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또대명(또 대표는 이재명)이라는 말이 나오는 가운데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던 후보들은 대부분 출마의 뜻을 접었다. 김두관 의원만이 아직 입장을 정하지 않은 상태다.  다만 김 의원이 출마하더라도 어대명 기류에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고위원 선거에는 출마가 확실시되는 인사만 10명이 넘는다. 이들은 모두 당내에서 '강성 친명'으로 불리는 인물들이어서 전당대회가 끝나면 당 최고위원회는 강력한 친명 조직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7일 3선 이언주 의원이 출마 기자회견을 한 것을 포함해 원내에선 김민석·강선우·김병주·한준호·이성윤 의원이 출사표를 냈고, 원외에선 정봉주 전 의원, 김지호 부대변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 공동대표인 박완희 청주시의원, 최대호 안양시장이 도전장을 냈다. 민형배·전현희 의원도 조만간 출마 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최고위원 출마자가 9명이 넘기 때문에 민주당은 오는 14일 컷오프를 실시해 본선 후보 8명을 추리고 전당대회에서 최종 5명을 선출하게 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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