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동물권 향상을 위한 국회 모임 ‘동심’에 사료 추가 기부

유한양행 사회공헌 활동… 웰니스 사료 3t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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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 향상을 위한 국회 모임 ‘동심’

유한양행이 동물권(動物權) 향상을 위한 국회 모임 ‘동심(動心‧회장 황세원)’에 사료 800kg을 기부했다. 지난 8월 기부(2200kg)에 이어 두 번째다.


동심 황세원 회장은 “유한양행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료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유기견 보호소가 너무 많기에 앞으로도 정기적인 후원과 기부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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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동심에 기부한 사료를 유기견 보호소에 전달했다. 사진=동심 제공

 

지난 10월 30일 동심은 기부받은 사료 800kg을 10월 정기 봉사 활동 장소인 인천 유기견 보호소 ‘복순이네’에 전달했다. 이날 정기 봉사에는 동심 회원 15명이 참여했다.


동심에는 국회의원 보좌진·국회 사무처 직원 등 약 30명이 참여한다. 정파(政派)를 떠나 동물권 향상을 위한 정책 입안과 입법 활동,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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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회장은 “최근에는 국정감사를 치르느라 단체 활동이 주춤했지만 11월부터는 정책‧입법 활동에도 주력해 동물권 향상을 위한 실질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유한양행이 동심에 기부한 ‘웰니스(Wellness)’는 천연 재료를 사용한 고단백 사료이다. 미국 웰니스펫푸드(Wellness Pet Food) 사(社)가 생산한다. 유한양행은 웰니스펫푸드가 미국 현지에서 생산한 사료를 국내에 처음으로 공식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웰니스는 미국 수의사가 추천하는 우수 사료에 매년 선정됐다. 

 

유한양행은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동심에 사료를 기부했다. 

 

유한양행은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고 기업의 가치를 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실천적 자원봉사 문화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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