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사진=뉴시스
오는 7일로 예정됐던 여야 당대표 ‘치맥 미팅’이 연기됐다.
국민의힘은 6일 오후 7시경 “내일 예정됐던 ‘송영길-이준석 여야 당대표 치맥 미팅’은 코로나19 확진자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엄중한 상황을 감안하여 순연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당초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7일 대구 일정을 시작으로 저녁에는 여의도 국회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와 치킨과 맥주를 함께하는 ‘치맥 미팅’을 가질 계획이었다.
양당 대표는 치맥 미팅에서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여야 치맥 회동은 취소됐지만 이 대표의 대구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된다.
이 대표는 7일 오전 국립신암선열공원(대구 동구) 참배를 시작으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대구 북구) 방문 및 청년창업자 간담회, 대구 지역 언론인 만남 등을 갖는다.
오후에는 계명대학교(대구 달서구) 자율주행차동아리(BISA)를 찾는다. 이어 대구 서문시장(대구 중구)도 방문해 상인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