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뉴시스
ㅍ전 법무부 장관 추미애씨가 24일, 서울시 산하 교통방송 프로그램인 '김어준의 뉴스부 장관 추미애씨가 24일, 서울시 산하 교통방송 프로그램인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해 "외눈으로 보도하는 언론들이 시민 외에 눈치 볼 필요 없이 양 눈으로 보도하는 뉴스공장을 타박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추미애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뉴스공장이 정치적으로 편향된 것이 아니라 다른 언론이 상업주의에 너무 빠져있는 것이 문제"라며 이같이 썼다. 기성 언론은 '외눈박이'이며, 공금으로 운영되는 방송사의 프로그램으로서 편파 논란을 자초하는 '뉴스공장'은 '객관적 시각'을 갖춘 곳이라는 주장인 셈이다.
추미애씨는 "거의 모든 언론이 재벌·자본·검찰·정치권력 등 기득권 세력과 한 편이 된 상황"이라며 "이런 가운데 주인인 시민을 위한 방송, 팩트에 기반한 방송, 시민의 알 권리를 존중하는 방송, 진실을 말하는 방송이 하나라도 있어야 한다"며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옹호했다.
한편, '흑석'이란 별칭이 따라붙는 열린민주당 의원 김의겸씨 역시 21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한 친여 편향 논란에 대해 "(해당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언론 지형 자체가 지나치게 한쪽으로 기울어진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균형을 잡아보려는 시도"라고 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프로그램 하나만 떼어놓고 보면 편향성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지만 전체적인 판을 봐야 한다"며 "다른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열망이 김어준씨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몰려갔다"고 주장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