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경제인연합회, 국제금융결제시스템 개발업체 ‘TSK’ ‘IoT·블록체인 기술 연구조합’과 업무협력 협약 체결

북경연, 모리셔스 정부의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 샌드박스 라이선스 제도’에 관한 국내 업계의 대응 방안 강구
  • 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 업데이트 2019-01-16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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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북방경제인연합회 제공
북방경제인연합회(회장 김칠두, 이하 북경연)가 15일 서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국제금융결제시스템 개발업체 ‘TicketSocketKorea’(이하 TSK) 및 ‘IoT·블록체인 기술 연구조합’과 기술 개발 및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북경연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TSK’사(社)는 아프리카 대륙 동쪽에 있는 섬나라 모리셔스 정부가 구상 중인 ‘국제금융결제시스템’ 개발을 맡은 핵심 기업이다. 북경연은 모리셔스 정부가 추진 중인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 샌드박스 라이선스(RSL : Regulatory SandBox License) 제도’와 관련, 국내 업계의 대응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북경연은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을 둔 ‘TSK’사의 ‘WalletSocket Platform’을 활용, 북방경제권역 국가들과의 ‘경제 협력’ 확대에 필요한 기술 등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해당 기술 목록은 다음과 같다.
 
① Exim Chain: 수출입, 통관 등 ‘무역 정보’ 관리 시스템 기술.
② Cold Chain: 농수산물, 바이오, 의약품 등 특수 품목의 저온 ‘물류 관리’ 시스템 기술.
③ Cluster Chain: ‘산업 단지 관리’ 시스템 기술.
 
모리셔스 정부가 구상 중인 ‘RSL’은 세계 각국의 서로 다른 ‘무역·금융·조세’ 분야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북경연은 이를 감안해 ‘TSK의 해외 송금 및 정산 기술’과 소셜미디어의 P2P 마케팅 솔루션을 이용, 북방 경제권과의 무역 및 교류 확대와 거래 비용을 대폭 절감할 계획이다.

‘TSK’는 첫째, 우즈베키스탄을 기점으로 중앙아시아의 에너지 결제 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둘째, 한류 확산과 관련해 K-POP 해외공연 티켓 판매 시스템 개편으로 해외공연 부대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셋째, KTNet(한국무역정보통신주식회사)의 무역 전산시스템 개편에 ‘정산 부문’을 보강, 수출입 비용을 절감하는 사업을 협의 중에 있다. 
 
북경연은 앞으로 페이스북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TSK의 국제결제 정산 라이선스를 이용한 ‘북방경제 쇼핑몰’를 필두로, ‘디지털코인 발행’ ‘데이터통신 전용 기간통신사’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할 방침이다.
 
글=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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