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Exclusive

이번 진해군항제에선 해군 함정도 탈 수 있다

신청받아 마라도함·일출봉함 견학

[이경훈 ‘현장으로’] 2024-03-06
“한국은 대통령실이 ‘한국판 초한전’ 기획해야”

국내 유일 전쟁/군사 전문 독립서점 워랩, 《초한전》 역자 이정곤 박사와 북 토크

[이경훈 ‘현장으로’] 2024-03-04
한국개발연구원(KDI), “더 많은 대기업 일자리가 필요해”

[김태완 ‘Stand Up Daddy’] 2024-03-03
[인터뷰] 조국 사태 터지기 1년 전, 수험생 아들 둔 어머니는 이렇게 호소했다

‘학종’ 비판 앞장섰던 박소영 국가교육委 위원

[김광주의 뒤끝] 2024-03-03
‘쿵’ 떨어진 파란색 숫자 1, MBC 날씨 예보 시작 멘트는 이랬다

“1이 있습니다. 1, 오늘 서울은 1이었습니다.”

[김광주의 뒤끝] 2024-02-28
지난해 韓 합계출산율 0.72명 '역대 최저'

지난해 4분기 출산율 '0.6명대' 추락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2-28
'추징금 미납' 김민석 공천에 국민의힘 후보들 거센 비판

"더불어범죄당다운 선택" (박용찬), "86 운동권 세력의 특권 덕"(박민식)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2-23
與, "의사 단체들이 불법 파업 돌입하면 법에 따라 엄정 처리"

"향후 어떠한 구제와 선처도 없을 것"

[박희석 ‘시시비비’] 2024-02-18
의협, "사직 전공의 불이익 있을 경우 의사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간주"

"감당하기 어려운 행동에 돌입할 수 있음을 강하게 경고한다!"

[박희석 ‘시시비비’] 2024-02-18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연구 결과 , 집단 괴롭힘 당한 다문화청소년 어머니 교육수준 높을수록 상대적으로 빠른 회복 양상 보여

집단 괴롭힘 한번만 당해도 정신건강 회복 쉽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하주희 ‘블루칩’] 2024-02-17
의사 파업 초읽기, 정부는 초강력 대응 예고

복지부 "환자 사망 경우 (의사에) 법정 최고형 가능" 경고

[권세진 ‘별별이슈’] 2024-02-17
마약범죄, 공익신고하면 포상금 최대 5억원 받는다

[하주희 ‘블루칩’] 2024-02-17
북한산국립공원 놀이터에 출몰한 멧돼지 6마리 사살

신고 접수 후 현장 출동...연달아 2마리씩 포획해 처리

[박희석 ‘시시비비’] 2024-02-17
국보법 위반 ‘충북동지회’, 29개월 재판 끌다 징역 12년 선고… 법정구속

재판부, “대한민국 존립·안전 저해할 위험… 장기간 은밀 범행 죄질 나빠”

[이경훈 ‘현장으로’] 2024-02-16
‘하극상 논란’ 이강인, 과거 동료 발언 모아보니

“선 넘은 적 많아“ "밥 먹고 있는데 욕해"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2-15
이재명 대선 도운 김윤태 KIDA 원장, 국방부 해임 의결

중앙선관위 후보 공약 양식에 맞게 문건 작성

[이경훈 ‘현장으로’] 2024-02-13
이재명 부부, 법카로 1000만원어치 과일 구매 정황

검찰, 설 연휴 직후 김혜경 기소 방침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2-07
[단독] ’함정 몰카’ 최재영-‘재미 종북학자‘ 김웅진, 같은 온라인 사이트 활동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2-07
2024년 2월의 6‧25전쟁영웅, 조지 앤드류 데이비스 美 공군 중령

60회 출격해 적기 14기 격추 후 전사

[이경훈 ‘현장으로’] 2024-02-06
청년 정책 대안 모색한다...청년 싱크탱크 플랫폼 출범

2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2-01
동북아외교안보포럼, “北, 선거 앞두고 도발해 尹 정부 심판론 내세울 것”

동북아외교안보포럼‧한국자유총연맹‧양지회, 강연회 개최

[이경훈 ‘현장으로’] 2024-02-01
[단독] ‘함정 몰카’ 최재영 목사 “김일성 주석, ‘가짜’ 아니야“

2018년 국보법·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 받기도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1-30
[현장에서] 도봉구 화재 사고 한 달...현장 가보니

주민 "화재 복구 미진" 아파트 측 "복구할 것"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1-29
사법농단 재판 1심에서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무죄 선고

문재인정권 당시 직권남용 등 47개 혐의로 기소됐지만.... 재판부 "혐의 성립되지 않는다"

[권세진 ‘별별이슈’] 2024-01-27
부산 사하구 현직 국회의원, 선거법 위반 조사

구의회 직원이 현직 국회의원 후보 등록 일정 공지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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