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Exclusive

개장수들만 신났다! 정부, 식용견 마리당 60만원 보상

정부 보상 앞두고 식용견 번식 늘릴 것이라는 지적도

[이경훈 ‘현장으로’] 2024-10-02
軍, 폴란드산 자폭드론 200대 구매

워메이트, 폴란드가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자폭드론

[이경훈 ‘현장으로’] 2024-10-02
대법원 “선거 재판, 1심 기준 6개월 안에 끝내도록 권고”

법원행정처 관계자 “10월부터 집중적으로 처리”

[김광주의 뒤끝] 2024-10-02
보훈부 선정 '2024년 10월 이달의 6‧25전쟁영웅'에 남재평 경감

뛰어난 정보력으로 전투를 승리로 이끈 경찰 영웅

[이경훈 ‘현장으로’] 2024-10-01
의사협회 한발 물러서나.... 의대 입시 입장 밝혀

의협 "2025년도 의대교육 파탄 피할수 없다면 2026년도부터는 감원도 가능하다고 보장해 달라"

[권세진 ‘별별이슈’] 2024-10-01
이재명 위증교사 혐의에 징역3년 구형, 선고는 11월 25일

검찰 "위증 범죄는 사법질서 교란, 국민 불신, 사회 혼란 야기하는 중대 범죄"

[권세진 ‘별별이슈’] 2024-09-30
'김건희 공천개입 연루 의혹' 명태균, 5년전 사기 혐의 집유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9-30
서울 지하철역 중 가장 '비싼' 역은?

서울교통공사의 '유상 역명 병기사업' 최고가 낙찰역 1~10위 보니

[권세진 ‘별별이슈’] 2024-09-29
9월말에도 이어지는 늦더위, 대체 언제 끝나나

주말까지 덥고 10월 1일부터 기온 크게 떨어질 듯

[권세진 ‘별별이슈’] 2024-09-28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대진표 확정... 보수-진보 각 2명씩

보수-진보 모두 단일화 후보 내세웠지만 완벽한 단일화는 실패

[권세진 ‘별별이슈’] 2024-09-28
중학교 3학년이라면 ‘주목’…‘2028 수능 통합사회‧과학’ 문항 첫 공개

여러 과목 결합한 ‘신유형’ 출제…문항 개수‧배점 등은 내년 상반기 발표 예정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09-27
제주에서 수학여행중이던 학생 8명, 소화기로 장난치다 분말 흡입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져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09-27
김대중재단, DJ 사저 재매입 협약 체결.... 재원은 모금할 계획

김홍걸이 100억에 판 사저를 모금으로 재매입? "국민 돈 모아 김홍걸 주는 격" 비판도

[권세진 ‘별별이슈’] 2024-09-27
하이브, 뉴진스가 요구한 ‘민희진 대표직 복귀' 거절

이사회에서 절충안 제시했지만…민희진측 "말장난" 이라며 반발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09-26
국내 첫 심야 ‘자율주행택시’ 출범…강남‧서초 무료운행

밤 11시~새벽 5시 호출 가능…총 3대 운행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09-26
서울시교육감 진보 단일후보에 정근식 서울대 명예교수

진보 단일화기구 추진위, 경선결과 정 교수 후보로 추대

[권세진 ‘별별이슈’] 2024-09-26
"인민군에 전남 신안군 주민 104명 희생" 진실규명 결정

전남 지역 기독교인 희생자 38명도 진실규명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9-25
10.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보수 단일 후보로 조전혁 나선다

보수후보 단일기구 통대위,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 추대

[권세진 ‘별별이슈’] 2024-09-25
속초서 산부인과 시술 받다 심정지 온 20대 여성 결국 사망

경찰, 국과수 부검 의뢰…시술 담당 의사는 혐의 부인 중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09-25
빽다방 쉐이크서 나온 비닐봉지…아이들 복통 호소하는데 ‘모르쇠’?

병실 부족해 특실 사용했는데…“지원 어렵다” 선 그어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09-25
유라시아차세대리더스협회, 韓-타지키스탄 청년포럼 개최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9-24
정교모, 文·盧·DJ 정부 인사들의 종북(從北) 행위 규탄 성명서 냈다

한반도 '두 국가론', '통일불가론'은 표현적 자유를 완전히 이탈하는 행위

[백재호의 레이더] 2024-09-24
클럽서 ‘마약 젤리’ 먹었다고 신고한 20대 커플, 장난 신고였다고 변명했지만....

간이시약 검사 ‘양성’으로 긴급체포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09-24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 암매장…16년 만에 ‘덜미’

필로폰 투약 사실 확인돼 함께 수사 중

[고기정의 特別靑春] 2024-09-24
10.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후보 누가 나서나

보수와 진보 진영 모두 후보 단일화 난항

[권세진 ‘별별이슈’]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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