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개] 전철에서 생긴 일

  • 이상흔 월간조선 기자 hanal@chosun.com
  • 업데이트 2005-12-2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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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노인이 지하철을 탔다.
노인이 옆에 있던 한 젊은이에게 물었다.
『이 전철 기름으로 가는가?』
『아니요, 전기로 가는데요』
그러자 노인은 급하게 전철에서 내렸다.
노인이 내린 후 한 정거장 더 가자 열차에서 안내 방송이 나왔다.
『이번 역은 길음(기름)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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