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왼쪽), 무소속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 텃밭으로 불렸던 전북에서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관심이 쏠린다.
전북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4년 전 민주당 후보로 당선돼 전북지사를 지낸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맞붙고 있다.
새전북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업체 한길리서치가 지난 16~17일 시행해 18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북지사 지지도 조사에서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42.1%, 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40.5%를 기록했다.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1.6%포인트(p)로, 오차 범위(±3.1%p) 안이었다.
양정무 국민의힘 후보는 4.9%, 무소속 김성수 후보는 2.7%, 진보당 백승재 후보는 2.4%였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자는 3.6%, 잘 모르겠다고 답한 사람은 3.9%였다.
새전북신문·한길리서치의 16~17일 조사는 전북에 사는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8.5%였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원택 후보와 김관영 후보는 19일 오후 6시 20분부터 JTV전주방송 주관으로 전북지사 후보 토론회를 갖는다.
21일 오후 9시부터는MBC에서, 22일 오후 7시20분부터는KBS에서 전북지사 후보자들의 토론회가 진행된다.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