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2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이성윤, 강득구,문정복 최고위원들과 손잡고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새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3명을 선출했다. 원내대표에는 한병도 의원, 최고위원에는 이성윤 문정복 강득구 의원이 당선됐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 보궐선거 투개표 결과를 발표하고, 의원총회를 열어 원내대표 선거를 실시했다.
중앙위원 50%, 권리당원 50%로 치러진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는 강득구 의원이 30.74%, 이성윤 의원이 24.72%, 문정복 의원이 23.95%를 얻어 1~3위를 기록해 당선됐다.
강득구 의원은 친이재명(친명)계, 이성윤·문정복 의원은 친정청래(친청)계로 분류된다. 4위로 낙선한 이건태 의원은 친이재명계다. 친청계 후보 2명 당선으로 정청래 대표 체제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원내대표 선거에서는 3선 한병도 의원이 박정·백혜련·진성준 의원을 꺾고 당선됐다. 이번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는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20%)와 의원총회 국회의원 투표(80%)를 합산해 치러졌다. 한 신임 원내대표는
한 신임 원내대표는 문재인정부 시절 정무수석을 지내 친문계로 불렸으나 최근에는 계파색이 옅은 범친명계로 분류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