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게티이미지
긴 추석 연휴를 마치고 8일 만에 개장한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3600선을 돌파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0.53포인트(1.14%) 오른 3589.74다. 지수는 전장보다 48.90포인트(1.38%) 오른 3598.11로 출발해 사상 처음으로 360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76포인트(0.09%) 내린 853.49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5.6% 오른 9만4000원에, SK하이닉스는 7.7% 오른 4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 외화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23.8원 오른 1423.8에 개장했다.
코스피 상승의 원인으로는 연휴 동안 미국 증시가 사장 최고치를 경신하며 호조세를 보인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추석연휴를 앞둔 지난 2일 코스피 지수는 3549.21으로 마감해 3500선을 처음 깼다.
시장에서는 향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국내 경기 회복 신호가 이어질 경우 코스피가 3600선 안착을 시도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글=고기정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