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뉴시스
4·10 총선을 앞두고 '선거연합 정당'인 '녹색정의당'을 만들었던 정의당과 녹색당이 각각 원래 자리로 복귀했다. 녹색정의당은 27일, 전국위원회를 열고 '녹색정의당' 해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정의당과 녹색당이 선거연합을 한 녹색정의당은 4·10 총선에서 지역구·비례대표 후보를 공천했지만, 모든 출마자가 낙선했다. 정당 득표율도 2.14%에 불과해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받을 수 있는 '기본 요건'도 충족하지 못했다. 그에 따라 21대 국회에서 6석을 보유했던 정의당은 이제 '원외 정당'으로 전락했다.
이에 대해 김민정 녹색정의당 대변인은 "가치 중심 선거 연합 실험을 마친다"며 "원내 진출 실패라는 뼈아픈 결과를 겸허히 받고 더 많은 성찰과 반성을 하겠다"고 밝혔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