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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앞바다에 등장한 북한 어선, 軍은 모르고 우리 어민이 발견

북한 어민 4명 탄 어선, 기관고장으로 표류... NLL 100km이상 넘어오도록 군-경 아무도 몰랐다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북한 어선을 15일 오전 6시50분쯤 삼척항 인근 바다에서 조업중이던 우리 어선이 발견했다. 사진=뉴시스
 


북한 어민 4명이 탄 어선 1척이 삼척 앞바다에서 발견돼 해상 경계가 무너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우리 어민이 이를 발견하고 신고할때까지 우리 군은 이를 몰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이 북한 어선은 작은 목선(木船)으로, 15일 오전 6시50분쯤 삼척항 인근 바다에서 조업중이던 우리 어선이 발견했다. 어선이 발견된 위치는 동해 북방한계선(NLL)에서 130여㎞ 떨어져 있고 삼척항에서 상당히 가까운 위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경과 국정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신문조는 북한어선과 어민들을 대상으로 표류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북한 어선이 삼척 앞바다까지 떠내려오는 동안 군·경이 이를 포착하지 못해 해상감지체계에 큰 허점이 생겼다는 지적이 곳곳에서 나온다.  군 당국은 이에 대해 "관련 사안을 확인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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