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한림제약
한림제약(대표 김정진)은 지난 19일 국제평화지원단을 방문해 남수단 재건지원단 ‘한빛부대’ 장병들을 위한 약 4800만 원 상당의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현지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빛부대는 남수단 독립 이후 유엔 요청에 따라 파병된 대한민국 평화유지 부대로, 2013년 첫 파병 이후 현지 재건 지원과 주민 안정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빛’이라는 명칭은 ‘세상을 이끄는 환한 큰 빛’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남수단은 연중 고온의 기후와 건조한 환경, 잦은 흙먼지 등으로 생활 여건이 열악하고 의료 인프라도 충분하지 않아 장기간 임무 수행 과정에서 장병들의 건강 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한림제약은 눈의 건조감과 피로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점안액과 눈 건강 관리용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지원 품목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빛부대 21진 단장 이정대 대령은 “남수단 현지는 강한 태양빛과 고온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외부 활동 시 시력 보호를 위해 항상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할 정도”라며 “이번 의약품 지원이 한빛부대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유엔 평화유지 임무를 무사히 완수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림제약 최천옥 영업지원본부장(상무)은 “한빛부대의 임무 수행에 조금이나마 조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한림제약은 매년 사회 소외계층부터 국방에 헌신하는 우리 국군 장병들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지원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