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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협회, 김학균 감독 재임용 불가 통보

기존 코치 5명 중 1명만 재임용 예정

백재호  기자 1ooh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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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균 감독 포함 정훈민 코치(남자단식), 성지현 코치(여자단식), 한동성 코치(남자복식), 이경원 코치(여자복식)가 평가대상... 성지현 코치만 재임용 예정
◉ 배드민턴협회 관계자, "여러 지표를 갖고 충분한 논의와 심의를 거친 뒤에 결정한 사항"
◉ 김 감독 체제 하 '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획득,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수확"
안세영 배드민턴 선수(왼쪽)와 김학균 전(前) 배드민턴 국가대표 감독(오른쪽). 사진=뉴시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김학균 감독과 동행을 마친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 감독을 포함해 남자단식 정훈민 코치, 여자단식 성지현 코치, 남자복식 한동성 코치, 여자복식 이경원 코치가 이번 성과 평가 대상이었다. 

 

평가 결과 성 코치만이 평가를 통과했고, 김 감독을 포함한 4명이 재임용하지 못했다. 해당 내용은 뉴시스를 통해 확인됐다.


배드민턴협회 관계자는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성적을 비롯해 여러 지표를 갖고 충분한 논의와 심의를 거친 뒤에 결정한 사항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평가 절차를 제출해 달라는 요청이 왔다. 있는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음 사령탑은 일주일간의 이의 신청 기간이 지난 뒤 공개 채용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김 감독은 지난 2022년 11월부터 배드민턴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고,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하는 등 결실을 봤다. 

 

다만 파리 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의 배드민턴협회 관련 작심 발언 이후 대표팀 운영의 총책임자인 김 감독의 입지가 위축됐다.  지난 10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 오픈 당시 안세영과 김 감독 사이 불편한 기류가 포착되기도 했다. 


글= 백재호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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