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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헌혈 문화도 필요하다"

현대차, 경북대와 '아임도그너' 업무협약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hych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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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024 아임도그너’ 캠페인을 전개하며 경북대학교와 ‘아임도그너(I’M DOgNOR) 헌혈센터’ 개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그너'는 반려견(DOG)과 헌혈 기부자(DONOR)의 합성어로 ‘헌혈견’을 의미한다.


‘아임도그너’는 현대차가 2019년부터 실시해온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현재 국내 반려견 수혈용 혈액의 90% 이상이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되는 공혈견으로부터 공급되고 있디. 현대차는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고 반려견 헌혈 문화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아임도그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경북대학교와의 업무협약에 기반해 오는 9월 개소할 예정인 두 번째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는 헌혈견 진료와 헌혈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국내 반려견 헌혈 네트워크의 확장 및 건강하고 다양한 반려견 혈액 공급망 구축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헌혈센터 개소 시점에 맞춰 현대차의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을 활용한 펫 앰뷸런스를 제작 및 증정할 계획이며, 반려견 헌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제고하고자 펫 앰뷸런스 특장 작업을 위한 와디즈 펀딩을 오는 오는 7월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방 지역 최초로 개소하게 될 예정인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를 통해 반려견 헌혈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 및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반려견 헌혈 문화의 성숙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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