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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스타 팬 투표 1위(KIA 정해영) 아버지 정회열은 누구?

‘해태 왕조’를 대표하는 포수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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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왕조’를 대표하는 포수인 정회열 감독이 당시 최고 투수 선동열 전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KIA 타이거즈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 생애 첫 올스타 투표 최다 득표 1위를 차지했다. 


정해영은 총 139만 6077표를 기록하며 136만 2773표로 2위를 차지한 두산 양의지를 약 3만 3000표 차이로 제치고 팬 투표 최다 득표자가 됐다.


정해영은 정회열 동원대 야구부 감독의 아들이다. 정회열 감독은 1990 신인 드래프트에서 해태(현 KIA)의 1차 지명을 받았고 2012년부터 2018년까지 KIA 코치와 2군 감독 등을 맡았다. 


정회열 감독의 영광 시대는 ‘해태 왕조’를 대표하는 포수로 자리매김했을 때일 것이다. 


1990년 6월 5일 자 <경향신문>을 보면 정회열 감독은 해태 포수의 간판 장채근의 뒤를 잇는 선수다. 


신문은 정회열을 홍현우, 윤재호 등과 해태 신(新) 4인방 중 한명으로 꼽았다. 


해태의 왕조를 이룩했던 선배(김성한, 이순철, 백인호)들이 부상 등으로 부진할 때 해성처럼 나타난 주전급 신인 4명이 활약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두 부자는 광주일고 출신. 0년 지명을 받았다. 부자 사이이기 전 30년 차 선후배로 엮인 셈이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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