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주애 '디올' 논란.... 김정은-리설주가 좋아하는 명품은?

리설주가 애용했던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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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지난 16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참관 때 입은 외투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Dior)' 제품인 것으로 분석되면서 논란이 확산중이다. 

 

23일 북한 관영매체 보도를 분석한 결과 김주애가 지난 16일 공개된 사진에서 착용한 후드 코트는 디올의 '키즈 후드 다운 재킷'인 것으로 나타났다.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이 옷의 가격은 1900달러로 250만원에 달한다.


북한 백두혈통이 명품을 선호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김정은은 시계 등 액세서리 명품을 선호하며, 리설주는 명품 브랜드의 의상과 가방을 애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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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에서는 리설주가 디올의 백을 보유한 모습(왼쪽 아래)이 보인다. 김정은의 '절친'으로 알려진 미국의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은 "리설주가 구찌와 베르사체를 좋아하고 옷을 잘 입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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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의 사진에서도 리설주가 디올 클러치를 든 모습이 보인다.  리설주는 이밖에도 다양한 명품브랜드의 옷과 가방을 착장하고 공식석상에 등장한다. 리설주가 공식석상에  등장한 이후 북한 여성들이 명품과 패션 등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했으며 명품 핸드백과 의상을 모방한 짝퉁도 거리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다는 보도도 여러 차례 나왔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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