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벨상 메달. 사진은 지난 2021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러시아 언론인 드미트리 무라토프가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경매에 내놓은 메달이다. 사진=뉴시스
2022년 노벨상 수상자가 한국시각 3일 오후 6시30분 노벨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10일까지 발표된다.
발표 일정은 한국시간 기준 생리의학상 3일, 물리학상 4일, 화학상 5일, 문학상 6일, 평화상 7일, 경제학상 10일이다. 발표는 노벨위원회 공식홈페이지 또는 노벨상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노벨상 수상자는 오는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하게 되며, 상금 1000만 스웨덴크로나(약 13억원)와 메달, 증서를 받는다.
올해 최대 관심사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주도 및 공로자들의 생리의학상 수상여부다. 노벨상 위원회는 후보를 발표하지 않지만 각국 언론은 코로나19 차세대 백신인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 기술 개발을 이끈 카탈린 카리코 바이오엔테크 부사장, 드루 와이스먼 미 펜실베니아대 교수 등을 주목하고 있다. 드루 와이스먼 교수는 작년에도 후보로 거론됐지만 무산됐다.
한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한창인 상황인 만큼 노벨 평화상 수상자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전쟁을 일으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맞서온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수상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