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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Room Exclusive
  1. 칼럼

움직이는 명상과 행복한 삶

김승열  한송온라인리걸앤컨설팅센터(HS OLLC) 대표 변호사, IP & ART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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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선수와 신선 중 누가 더 건강할까? 의학전문가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었다고 한다. 그 전문가는 결국 헬스운동을 포기하고 소위 말하는 ‘움직이는 명상’으로 나아갔다. 즉 걸으면서 명상을 한 것이다.

옛말에 ‘죽을 병에 걸려도 걸으면 낫는다’는 말이 있다. 발에 모든 신경이 다 있어서 걸으면 발바닥의 신경을 자극하여 일종의 펌프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걷기는 혈액순환에 좋다. 건강한 피가 공급되면 달리 곪거나 상할 가능성이 없다.

운동은 자신의 건강을 위한 것임에 분명하다. 그런데 운동을 너무 과격하게 하는 이를 보게 된다자신을 너무 혹사시키는 것은 주객이 전도되는 셈이다. 운동시간 역시 소중한 나만의 시간이다. 아껴써야 한다. 운동은 결국 건강을 좋게 하는 것이지만 운동의 과정 또한 즐거워야 삶의 질도 좋은 법이다.

그렇다면 행복한 삶은 무엇일까? 

최근에 아마존의 창업자 베이존즈는후회할 것이 적은 삶이 행복한 삶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이 아마존을 창업한 것이라고도 했다. 당시 가장 잘 나가고 있었으나 좀 더 모험적인 삶을 선택한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과거행적을 바라보면 아쉬움이 있다. 또한 이 과정에 후회가 따를 수밖에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후회가 적을 것인가?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행하고 후회하는 것이 그나마 가장 후회가 적다.

그렇다각자가 하고 싶은 것은 불법이 아니라면 다해보면서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그 길을 스스로 선택했느냐에 있다.

어차피 미래는 불확실하다. 실제 성공과 행운은 당초 기획했던 부분이 아닌 그 과정에서 엉뚱한 부분에서 찾아온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원하는 것을 즐겁고 감사하면서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밖에 없다. 세계 최고의 갑부의 생각에 한번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
 

입력 :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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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 법무법인 양헌 대표변호사, KAIST 겸직 교수 ⊙ 55세, 서울대 법학과 졸업. 美 보스턴대 국제금융법 석사, 미국 노스웨스턴 법과대학 LL.M. ⊙ 사법시험 합격(24회), 환경부·보건복지부 고문변호사, 금융위 자금세탁방지정책위원, 미국 뉴욕주 Paul, Weiss 변호사, 대통령 직속 국가지식재산위 산하 지식재산활용전문위원장 역임. 現 한송온라인리걸센터(HS OLLC) 대표 변호사, 대한중재인협회 수석 부협회장(PRESIDENT EL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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