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순환 특화기관과 업무협약 통한 시너지 효과 기대

- 25일 오후, 성남 코이카 본부에서 열린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간의 자원순환 및 폐기물 분야 국제개발협력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조약정(MOU) 체결식에서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오른쪽)과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자원순환경제 촉진에 앞장선다.
코이카는 기후변화주간* 중 2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하 KORA)와 폐기물 재활용 및 자원순환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환경부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21일~25일까지 ‘2025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
KORA는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대상제품 및 포장재의 회수·재활용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제품 및 포장재 생산업체가 제품 생산 시 재활용이 용이한 제품을 생산하는 동시에 사용 후 발생하는 폐기물의 재활용까지 책임을 지는 제도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폐기물 처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개발도상국에 한국의 자원순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원순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폐기물 관리 및 자원순환 분야 무상원조사업 공동 발굴·시행 ▲개발도상국 대상 자원순환 분야 공동 연구 ▲국내외 개발협력 및 폐기물 자원순환 분야 정보 및 네트워크 공유 등이다.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은 “개발도상국 현지 네트워크와 국제협력 역량을 갖춘 코이카와 자원순환 분야 전문성을 축적한 KORA가 힘을 모은다면,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우리 기업과 기술의 개발도상국 시장 진출에 있어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