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
⊙ 1940년 서울출생.
⊙ 경희대 및 同 대학원 서양화 전공. 독일에서 작가수련(지도교수 H.잔트너).
⊙ 숭의여대 교수, 韓獨조형작가 회장, 아리랑회화제운영위원장 역임.
⊙ 국내외 개인전 18회 개최. 아리랑 주제로 37년간 회화 작업을 해옴. 국내외에 아리랑 화가로 불림.
⊙ 1940년 서울출생.
⊙ 경희대 및 同 대학원 서양화 전공. 독일에서 작가수련(지도교수 H.잔트너).
⊙ 숭의여대 교수, 韓獨조형작가 회장, 아리랑회화제운영위원장 역임.
⊙ 국내외 개인전 18회 개최. 아리랑 주제로 37년간 회화 작업을 해옴. 국내외에 아리랑 화가로 불림.
요즘 젊은 여성들, 치마와 바지를 싫어하는 걸까?
위쪽에만 방한복을 껴입고 아래쪽에는 검은 타이즈로 한겨울을 보낸다.
분출하는 젊음이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어색하기도 하다.
2010년 1월 테헤란로 강남역에서.
세종시를 둘러싼 지역 간 갈등,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철도파업, 여야(與野) 정치권의 끝없는 정쟁(政爭), 과격 노조 시위, ○○법연구회를 비롯한 법조계의 내부 갈등….
2010년에는 이런 모습이 없었으면 좋겠다.
세계적으로 기상변화가 심상치 않다. 최근 유럽과 미국에 폭설이 내려 모든 교통이 마비되기도 했다. 서울에도 100년 만에 폭설이 내렸다.
2009년 12월 미국 시카고공항에서.
서울 강남의 한 교회가 2000억원짜리 초대형 교회를 지을 예정이라고 한다.
나름 이유가 있겠지만 거액을 들여서까지 지을 필요가 있을까. 기부금이 너무 많아 초대형 자선냄비를 만들었다는 뉴스는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
위쪽에만 방한복을 껴입고 아래쪽에는 검은 타이즈로 한겨울을 보낸다.
분출하는 젊음이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어색하기도 하다.
2010년 1월 테헤란로 강남역에서.
세종시를 둘러싼 지역 간 갈등,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철도파업, 여야(與野) 정치권의 끝없는 정쟁(政爭), 과격 노조 시위, ○○법연구회를 비롯한 법조계의 내부 갈등….
2010년에는 이런 모습이 없었으면 좋겠다.
세계적으로 기상변화가 심상치 않다. 최근 유럽과 미국에 폭설이 내려 모든 교통이 마비되기도 했다. 서울에도 100년 만에 폭설이 내렸다.
2009년 12월 미국 시카고공항에서.
서울 강남의 한 교회가 2000억원짜리 초대형 교회를 지을 예정이라고 한다.
나름 이유가 있겠지만 거액을 들여서까지 지을 필요가 있을까. 기부금이 너무 많아 초대형 자선냄비를 만들었다는 뉴스는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