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
⊙ 1940년 서울출생.
⊙ 경희대 및 同 대학원 서양화 전공. 독일에서 작가수련(지도교수 H.잔트너).
⊙ 숭의여대 교수, 韓獨조형작가 회장, 아리랑회화제운영위원장 역임.
⊙ 국내외 개인전 18회 개최. 아리랑 주제로 37년간 회화 작업을 해옴. 국내외에 아리랑 화가로 불림.
⊙ 1940년 서울출생.
⊙ 경희대 및 同 대학원 서양화 전공. 독일에서 작가수련(지도교수 H.잔트너).
⊙ 숭의여대 교수, 韓獨조형작가 회장, 아리랑회화제운영위원장 역임.
⊙ 국내외 개인전 18회 개최. 아리랑 주제로 37년간 회화 작업을 해옴. 국내외에 아리랑 화가로 불림.
신생아 감소로 초등학교가 통폐합되고 있다.
인구 감소는 국가 경쟁력의 저하로 이어진다.
획기적인 출산장려 정책을 펴야 할 듯하다.
국가가 의료, 탁아, 유아교육 등을
무상으로 실시해 볼 만하다.
2009.10 보도를 보고.
추워지면서 신종플루가 확산,
병원을 찾는 외래방문객이
늘어났다.
병원 상담소도 바쁘다.
아직도 지하철에서
입 벌리고 재채기하는
몹쓸 인간이 있으니.
2009.11 강남 Y대학 병원에서.
지구온난화로
소나무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사과 생산지가
북상하고 있고,
남해안에서 잡히던 어류가
동해안 북쪽에서 잡힌다.
생태계 보호를 위한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2009.10 경북 청송에서.
신종플루로 인해 공연, 축제, 여행 등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국민이 어려움 겪는데도
지상파 TV방송은 연예인들의 오락,
신변잡기 등을 내보내고 있다.
전파 낭비다. 국민에게 감동 주는 교양물이
아쉽다. KBS부터 노력하지 않으면
국민들은 수신료를 거부해야 한다.
2009.11 사람들 생각에서.
인구 감소는 국가 경쟁력의 저하로 이어진다.
획기적인 출산장려 정책을 펴야 할 듯하다.
국가가 의료, 탁아, 유아교육 등을
무상으로 실시해 볼 만하다.
2009.10 보도를 보고.
추워지면서 신종플루가 확산,
병원을 찾는 외래방문객이
늘어났다.
병원 상담소도 바쁘다.
아직도 지하철에서
입 벌리고 재채기하는
몹쓸 인간이 있으니.
2009.11 강남 Y대학 병원에서.
지구온난화로
소나무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사과 생산지가
북상하고 있고,
남해안에서 잡히던 어류가
동해안 북쪽에서 잡힌다.
생태계 보호를 위한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2009.10 경북 청송에서.
신종플루로 인해 공연, 축제, 여행 등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국민이 어려움 겪는데도
지상파 TV방송은 연예인들의 오락,
신변잡기 등을 내보내고 있다.
전파 낭비다. 국민에게 감동 주는 교양물이
아쉽다. KBS부터 노력하지 않으면
국민들은 수신료를 거부해야 한다.
2009.11 사람들 생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