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5일 비서실 비서관급 1차 인선을 발표했다. 또 정책조정기획관실 신설을 포함한 대통령실 조직 개편안도 함께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비서실 비서관급 1차 인선을 단행했다. 왼쪽부터 정책조정기획관실 정책조정기획관으로 임명된 장성민, 기획비서관으로 임명된 박성훈, 연설기록비서관으로 임명된 김동조, 미래전략비서관으로 임명된 김윤일. 사진=뉴시스
정책조정기획관 내 기획 비서관은 기재부 출신 박성훈 당선인 경제보좌역이, 연설기록비서관은 김동조 벨로서티인베스터 대표가 맡는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엑스포 유치를 담당하는 미래전략비서관을 맡는다.
비서실장 직속 의전비서관에는 외교부 출신 김일범 당선인 외신공보보좌역, 국정과제 비서관은 임상준 국무조정실 기획총괄정책관이 임명됐다.
총무비서관은 윤재순 전 대검 운영지원과장, 공직기강비서관에는 이시원 전 수원지검 형사2부장, 법률비서관에는 주진우 전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장이 선임됐다. 대통령실 이전 완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관리비서관은 김오진 전 청와대 총무1비서관이 맡게 됐다.
한편 윤 당선인은 오는 8일 국가안보실과 사회수석실, 시민사회수석실, 홍보수석실 비서관급 인사를 추가 발표한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비서실장 직속 총무비서관으로 임명된 윤재순, 의전비서관으로 임명된 김일범, 국정과제비서관으로 임명된 임상준, 법률비서관으로 임명된 주진우, 공직기강비서관으로 임명된 이시원, 국정상황실장 임명된 한오섭. 사진=뉴시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경제수석실 경제금융비서관으로 임명된 김병환, 산업정책비서관으로 임명된 강경성, 중소벤처비서관으로 임명된 김성섭, 농해수비서관으로 임명된 김정희, 국토교통비서관으로 임명된 백원국,과학기술비서관으로 임명된 조성경. 사진=뉴시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