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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가 포탄 2000발 쏠 때 러시아는 1만발 쏜다

포탄 생산량 격차, 약 3배… 전쟁 승패에 결정적 영향 미칠 듯

[이경훈 ‘현장으로’] 2024-03-12
우크라軍, 2년 동안 3만1000명 사망… 개전 뒤 첫 통계 공개

2022년 2월 24일 전쟁 발발… 만 2년 차 맞아

[이경훈 ‘현장으로’] 2024-02-26
[단독] '노벨 평화상 수상자' 나르게스 모하마디 “이란 당국 억압 심해져”

"이란 전제정치, 전쟁의 또 다른 얼굴"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2-23
영 김 美 의원 “탈북 가족 둔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용의 투혼 알아”

신년 인사 통해 “독재 정권 책임 묻기 위해 일할 것”

[김광주의 뒤끝] 2024-02-21
'비틀스 멤버' 폴 매카트니의 베이스 기타, 반세기만에 주인 품으로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4-02-19
돈 주고 알바니아에 '사회문제' 야기하는 불법 이주자 넘기는 이탈리아

상원에서 관련 협정 가결...알바니아에서도 통과 낙관

[박희석 ‘시시비비’] 2024-02-17
애초 '징역 8년' 받았던 전 태국 총리 탁신...6개월 만에 가석방

귀국 후 교도소 아닌 특급병실 생활...징역 1년으로 감형 후 가석방

[박희석 ‘시시비비’] 2024-02-17
日 재무상, '엔화 약세'에 '외환 시장' 개입 의지 밝혀

"계속 높은 긴장감 갖고 시장 주시."...16일 종가 기준 달러당 150.17엔

[박희석 ‘시시비비’] 2024-02-17
美, 中 해킹 활동 무력화 나선다…11월 대선 방해 우려

中 지원 받으며 서방 주요 시설 손상 ‘볼트 타이푼’ 주목

[박지현 ‘포켓 저널리즘’] 2024-01-30
한국계 배우가 골든글로브에 에미상 남우주연상까지.... 스티븐연은 누구?

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되기도

[권세진 ‘별별이슈’] 2024-01-16
권총 혁신 이끈 ‘글록’ 개발자 가스통 글록, 94세로 별세

글록, 군, 경찰뿐 아니라 범죄자까지 사용하는 스테디셀러 권총

[이경훈 ‘현장으로’] 2023-12-28
홍해發 '물류대란' 위기...물가 상승 이어지나?

한국해협 "사태 장기화 조짐, 국내 해운사 우려 커"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3-12-26
‘21세기 유럽 최악의 총격’ 체코 프라하서 14명 사망•25명 부상

현지 경찰, 정확한 범행 동기 파악 중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3-12-22
요르단 공주, 가자 지구 공수작전 참여....3대가 조종사 집안

압둘라 현 국왕은 IS 공습 작전 직접 참가...후세인 전 국왕은 방한 시 전용기 직접 조종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23-12-18
우크라 EU 가입 물꼬 텄다...가입 협상 개시 확정

'우크라 가입 반대' 헝가리 기권표 처리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3-12-15
중국 수도체육대학교, 태권도국제인재 장학생 모집

전액 학비 무료 특기장학생 선발… 12월 말까지 신청 접수 받고 서류 및 실기 시험

[‘김성동의 人’] 2023-12-13
이란, '히잡 시위 촉발' 가족의 유럽의회 인권상 시상식 참석 막아

유럽의회 “진실, 침묵할 수 없어”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3-12-10
원전 새 바람 부나… 2050년까지 발전 용량 3배 확대

전세계 22개국 모여 ‘넷제로 뉴클리어 이니셔티브’ 지지 선언

[이경훈 ‘현장으로’] 2023-12-04
키신저와 한국

박정희, 월남전 종전 자랑하는 키신저에게 "월남은 끝났다"...정주영, '중국 좌초' 가능성 말하는 키신저에게 "中, 美에 버금가는 경제대국 될 것"

[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2023-12-01
코로나19 이후 안보 상황은 어떻게 될까?

EAI, 기후변화, 감염병, 경제안보·사이버안보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 개최

[이경훈 ‘현장으로’] 2023-11-28
'우파 아웃사이더',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

파격적인 언행으로 '아르헨의 트럼프'로 불려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3-11-20
미중, 군사대화 복원ㆍ펜타닐 단속 합의

대만 문제ㆍ대중국 수출 통제 두고 입장 차이 여전

[김세윤의 숨은진실찾기] 2023-11-16
이스라엘 총리, "하마스 소탕해도 가자지구 통제권 '팔'에 안 넘겨"

"가자지구는 '무고한 사람' 피 묻힌 자 수중에 돌아갈 수 없어"

[박희석 ‘시시비비’] 2023-11-12
日 기시다, "안보 환경 엄중...근본적인 방위력 강화"

"일본, 전후 가장 어렵고 복잡한 안보 환경에 처해"

[박희석 ‘시시비비’] 2023-11-12
시진핑, 한덕수 만나러 엘리베이터 앞까지 마중 나왔다

“외교 관례상 이런 적은 처음”

[김광주의 뒤끝]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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