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4.15 총선 후보등록 마감... 지역구 평균 경쟁률은 4.4대 1

정당투표 순번은 민생당(3번)-미래한국당(4번)-더불어시민당(5번) 순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사진=뉴시스
 
 
3월 26~27일 이틀에 걸쳐 실시된 4.15 총선 후보등록이 마무리됐다. 평균 경쟁률은 4.4대 1로 최종 집계됐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253개 지역구에 1118명이 등록해 평균 경쟁률은 4.4대 1을 기록했다.

정당별로는 원내정당으로 ▲더불어민주당 253명 ▲미래통합당 237명 ▲민생당 58명 ▲정의당 77명 ▲우리공화당 42명▲민중당 60명 ▲친박신당 5명 등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또 원외정당 중에서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은 235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냈다. 이어 기독자유통일당 10명, 노동당 3명, 한나라당 3명, 기본소득당 2명 순으로 많았고 공화당, 국민새정당, 미래당, 민중민주당, 새누리당, 충청의미래당, 통일민주당, 한국복지당 등은 후보를 1명만 냈다. 무소속 후보자는 113명에 달했다.

전국 17개 광역 시도별 경쟁률은 서울 4.7대 1, 부산 4.2대 1, 대구 5.1대 1, 인천 4.1대 1, 광주 5.3대 1, 대전 4.0대 1, 울산 4.7대 1, 세종 5대 1, 경기 4.1대 1, 강원 4.6대 1, 충북 3.9대 1, 충남 4.0대 1, 전북 4.4대 1, 전남 4.5대 1, 경북 4.6대 1, 경남 4.6대 1, 제주 5대 1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서울 종로로, 12명이 등록해 1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905명, 여성 213명이었다.  연령대별로는 50대 후보자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539명(48.2%)으로 가장 많았다. 60대는 291명(26%)이었고, 40대 181명(16.2%), 30대 56명(5%), 70대 31명(2.8%), 20대 15명(1.3%), 80대 5명(0.4%)순으로 집계됐다. 최고령 후보자는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준영 후보로 83세였고, 최연소 후보자는 서울 은평을에 등록한 기본소득당 신민주 후보로 25세였다.  

재산신고액이 가장 많은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으로 2311억4449만원을 신고했고, 박정 민주당 의원이 360억3621만원, 미래통합당 김은혜 미래통합당 후보가 211억9586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김병관 의원과 김은혜 후보는 경기 성남분당갑에서 맞붙게 된다.

한편 정당투표(비례대표 투표)의 순번도 이날 잠정 결정됐다.  선거법에 따르면 원내 5석 이상의 지역구 의석을 보유하거나, 직전 선거에서 정당 득표율 3% 이상을 달성했을 경우 전국 통일 기호를 부여받아 앞 순번에 먼저 배치된다. 이 순번의 적용을 받는 정당 기호는 1번 더불어민주당, 2번 미래통합당, 3번 민생당, 4번 미래한국당, 5번 더불어시민당, 6번 정의당이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아 투표용지에는 첫번째칸 민생당, 두번째칸 미래한국당, 세번째칸 더불어시민당, 네번째칸 정의당이 배치된다.
 
원내정당이지만 앞 순번 배치 여건이 되지 않는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친박신당 등 의석수가 1석으로 동일한 정당들은 추첨을 통해 정당 투표 기호를 받게 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3.28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권세진 ‘별별이슈’

sjkwon@chosun.com 인터넷뉴스팀장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