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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창 '거짓과진실' 대표기자 박근혜 탄핵 부당성 담은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발간

정부 여당이 의인으로 추켜세운 고영태와 민주당 보좌관의 수상한 접촉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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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창 ‘거짓과진실’ 대표기자가 방대한 검찰수사 기록과 본인의 취재 내용을 근거로 책을 냈다. 제목은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제1권이다.
 
책의 골자는 일부 언론과 검찰의 거짓과 선동, 음모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억울하게 탄핵됐다는 것이다.
 
우 기자는 박 전 대통령 탄핵의 부당성을 파헤쳐 오고 있다. 책은 언론과 검찰, 태블릿PC 날조와 진실, 재판과 대통령의 감옥생활 3개장으로 구성됐다. 
 
책에는 정부 여당이 의인으로 떠받치는 고영태의, 민주당 오영훈 의원 비서 접 촉, 문서수정 기능 없는 태블릿 PC, 휴지조각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진술 등의 내용이 담겼다.
 
우 기자는 "탄핵의 이면에는 무엇이 있나,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과연 진실인가의 의문 풀기위해 언론이 말하지 않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재판에 대한 내용을 썼다"고 했다.
 
우 기자는 기자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특종 보도를 한 인물이다. 그의 최고 특종 중 하나가  김정일의 전처 성혜림 일가의 서방 탈출기 보도다.
 
책 구입을 원하면 교보문고 등에 방문하거나, 우종창 기자(010-5307-5472) 본인에게 직접 연락하면 된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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