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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남측 도발 계속돼... 대화 관심 없다"

"한미의 첨단살인무기 도입, 우리는 물리적 억제력 높일 수도"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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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한국과 미국이 군사적 적대행위가 가중되고 있으며 대화에 흥미가 없다" 고 밝혔다.
 
22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군사적 위협을 동반한 대화에는 흥미가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미 합동군사연습에 불만을 토로해 온 북한은 "남조선당국이 합동군사연습이 끝나기 바쁘게 F-35A 스텔스전투기들을 미국으로부터 또 끌어들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담화는 "이러한 첨단살인장비들의 지속적인 반입은 북남공동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정면부정한 엄중한 도발"이라며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가중되는 군사적 적대행위는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대화의 동력을 떨어뜨리고 있으며, 우리로 하여금 물리적인 억제력 강화에 더 큰 관심을 돌리는 것이 현실적인 방도가 아니겠는가에 대하여 심고하지 않으면 안 되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모든 문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우리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군사적 위협을 동반한 대화에는 흥미가 없다"고 밝혔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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