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16일 "북한이 오늘 아침 강원도 통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전술 지대지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쏘아올린 지 엿새 만이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 2일 함경남도 영흥 일대에서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 시험사격을 진행했으며 6일에는 동해상으로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를 2발 발사했다. 10일에는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
또 지난달에도 25일 함경남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31일 함경남도 원산 갈마 일대에서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또 지난달에도 25일 함경남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31일 함경남도 원산 갈마 일대에서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