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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부회장, 일본 방문해 일본 수출규제 대책 찾는다

반도체소재 등 수출규제 영향 심각할 것으로 보여 해법 찾기 분주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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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로 국내 반도체기업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사진)이 일본을 방문해 대책을 논의할 전망이다.
 
6일 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이르면 오는 7일 일본을 방문, 현지 경제인들과 직접 만나 최근 일본 정부의 대(對)한국 수출 규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일본의 최근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경영진과 수차례 대책회의를 가진 데 이어 일본 출장 계획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영향이 예상보다 심각할 수 있어 현지에서 직접 해결책을 찾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4일 방한한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손정의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도 상당 시간 이 문제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측은 이 부회장의 일본행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주에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간담회를 갖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국내 기업들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태에서 열리는 간담회인 만큼 간담회에서 정부의 대책이 나올 것인지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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