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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Room Exclusive

문재인 대통령 북유럽 순방에 동행하는 경제사절단 면면은?

배달의민족-타다 등 스타트업과 게임업계 CEO 대거 동행

북유럽 3개국 순방에 나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9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 탑승 전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9일 북유럽 순방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과 동행하는 경제사절단으로 스타트업-벤처 기업과 게임업계 등 기업인들이 대거 출동했다. 특히 최근 정부와 각을 세우고 있는 차량공유서비스업체 '타다'가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 경제사절단이 스타트업 53곳,  벤처투자사 25곳, 대ㆍ중소기업 13곳, 기관ㆍ단체 11곳이 함께 참석한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기업의 CEO로는 배달주문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중인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 숙박 및 레저 관련 앱 '야놀자'를 운영중인 야놀자 이수진 대표, 렌터카기반 차량공유 서비스 '타다'를 운영중인 VCNC 박재욱 대표 등이 있다.

타다의 경우 '타다'의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쏘카'의 이재웅 대표가 차량공유서비스업계와 택시업계의 갈등과 관련, 최근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설전을 벌여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업계에서는 "각 서비스 1위업체와 해당업계에서 눈에 띄는 혁신을 가져온 기업들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외에도 암호화폐 등 다양한 분야의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이 경제사절단에 포함됐는데, 코스포와 대한상의는 "북유럽 진출 가능성이 높은 5G(5세대 이동통신), 자율운행 선박, 바이오, AI, 친환경ICT, 헬스케어, O2O 등 등 스타트업을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게임업계 대표들도 후발대로 참여한다. 문 대통령은 13일부터 3일간 스웨덴 국빈방문을 하게 되는데, 이 때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방준혁 넷마블 의장, 송병준 컴투스 대표 등 게임업계 대표 등이 대통령 경제사절단으로 스웨덴을 방문할 예정이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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